이노우에 쎄스코 -15조원의 육체산업 비문학

씨네21,2002


프리 라이터. 여성의 시점에서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취재, 집필,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부를 유혹하는 신흥종교》,
《결혼이 바뀌고 있다》,
《신흥종교 붐과 여성》,
《패전 비사-점열군 위안소》,
《매춘하는 남자들》,
《여자 정신대의 기록》,
《다발하는 소녀 매춘》,
《노인 학대》,
《아동 학대》
《여성에 대한 폭력》,
《어머니와 교사의 교육 혁명》(공저),
《아동 인권교육 총서11 종교와 아이들》(공저) 등이 있다.


AV시장을 해부하다. 부제가 강렬했다. 그래서 도서실에서 뽑아들었는지도 모른다.

어느나라나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많다. AV들도 연예인의 꿈을 안고 AV에 나오는 것이라 한다. 전부는 아니지만 의외로 꽤 많은수더라. 3S정책중 하나로 사용되었을 만큼 섹스산업은 절대 망하지 않을 산업중 하나라고 본다. 물론 개개의 회사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 옛날에도 춘화첩이 돌아다녔으니까.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정말 어이가 없었다. 되먹지도 않은 설문조사 (표본집단이 한정적이고, 쓸데없는 분석을 반복한다.)로 지면을 불려먹은것도 짜증났고, 여자들이 '저는 영상미가 있는 야동을 원해요~' 라고?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여자들이 더 야한거 찾는다. 강간이나 등등등. 실제로 야설과 게이소설을 비교해보면 알지 않는가. 게이소설은 눈맞으면 베드인이다. 야설은 적어도 밑밥이라도 있지. 게이로맨스와 일반로맨스중 뭐가 더 야하냐고 해도 당연히 게이로맨스다. 

 여튼, 읽고서 시간낭비했음. 별점 다섯개중 한개도 아깝다 이런건. 도서실에서 빌렸으니 망정이지, 샀으면 정말 눈물을 뚝뚝 흘렸을 것이다.

아오이소라 인터뷰는 홍보차원에서 넣었겠지만 실망이다. 전부터 씨네21에서는 사람을 너무 실망시킨다. 잡지는 좋은데, 책은...


옮겨오면서 추가.

이건 뻘소리지만,  이노우에들은 왜 내게 똥을주는건지 모르겠다. 특촬물에서 유명한 이노우에도 그렇고 유희왕 이노우에작감은 이미 전설의 레전드고. 무언가가 씌인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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