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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자 :
글 수 7,459
조회 수 : 1061
2010.03.10 (23:48:02)
http://snm1945.tistory.com/entry/오늘-취직-자리-알아보러-갔다가-굉장한-걸-주웠다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옛날의 저는,
가이낙스를 뛰어넘는 회사를 차리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때는... 에로게임회사의 사장님이나 제작자가 되고싶다고 생각도 했었지요.
작은 카페의 여주인으로 있으면서 게임이나 동인지를 만들고싶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바보같지만 소중했던 꿈들입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일단 대학엘 가야지.' 라는 생각뿐이라서.
링크의 글을 읽고서 순간 나중에라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물을 흘리실지, 바보같다며 웃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포스팅 옛날부터 한번 올리고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http://commumoa.net/board/97075
(*.82.142.99)
2010.03.11 (03:43:49)

제 꿈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어서 참 다행인 것 같네요.
단지 꿈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다른 것들 때문에 주변에서 저를 몰아세우고 바보취급하기도 하고 했었지만... 그래서 포기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후회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죠. 지금도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주소의 저 글을 읽어내려가다보니 힘이 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상상을 초월하는 전설의 레전드 게임 크레딧에 컨셉 아티스트로 당당하게 제 이름을 올릴 수 있길!
(*.0.1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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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플레이크

Xiaolin



다시봐도 울컥하는 스레드네요..
사실 저는 꿈을 포기할까 했었습니다. 제 꿈은 문학 평론가이고, 인문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들죠. 국문학이든, 철학이든, 유학이든 다 포기하고 그냥 공부나 해서 평범하게, 평범하게 살아갈까. 그렇게 흔들리던 와중에 이 스레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이제는 면담가서 수녀님이 철학과고 국문과고 취직 안된다고 해도 당당하게 가고싶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