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정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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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

마저 그려야 하는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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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선장님.

역시 생각 없이 그렸더니 생각없이 그린 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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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이어 그려주고 싶은데 색을 잘못 잡은 듯.

맘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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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누님.

그리다보니 이게 아닌데 싶어져서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비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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